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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동

    • 철책 세우고 상가엔 판자 '땅땅땅'…폭동 대비하는 워싱턴 [현장+]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와 각 주 정부 등이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요사태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

      2024.11.04 14:07

      철책 세우고 상가엔 판자 '땅땅땅'…폭동 대비하는 워싱턴 [현장+]
    • 美 법원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 대선경선 출마 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그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막을 수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대통령은 금지 대상 아냐"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전날 사라 윌리스 콜로라도주 ...

      2023.11.19 16:26

      美 법원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 대선경선 출마 가능"
    • 트럼프, 시위 격화에 "군대 동원해 폭동과 약탈 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날이 격화되는 흑인사망 항의 시위와 관련해 군대를 동원하겠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성난 폭도가 평화적 시위자를 집어삼키게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주가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가용한 연방 자산과 군대를 동원해 폭동과 약탈을 멈추겠다...

      2020.06.02 08:22

    • 트럼프 "약탈 시작되면 총격" 후폭풍…경찰 3급 살인죄 기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흑인 사망 사건 관련 폭동 사태를 두고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 시작"이라고 말해 거센 논란을 자초했다가 후폭풍이 거세지자 내 뱉은 말을 주워담았다. 앞서 지난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눌러 과잉제압,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백인 ...

      2020.05.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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